노트북은 삼성,
핸드폰은 아이폰을 사용하는 지금,
나에게는 필요 없을 것 같은 애플 워치를 결국 뭐에 홀리듯 사전 예약해서 구매했습니다.
사전 예약은 쿠팡에서 했어요.
지금은 2차 예약 진행중이에요.
Apple 애플워치 8
COUPANG
www.coupang.com
2022년 10월 7일 저녁 8시 20분경 도착,
해피가 또 궁금해서 정신을 못 차리고 참견하고 있어요.
(아.. 빗질..)
제가 구매한 애플 워치입니다.
딱 보면 컬러가 보이죠.
제품 : 애플 워치 8 41mm (GPS only)
색상 : 미드나이트
출고가 : 599,000원
무게 : 제가 생각했던 것보단 무거워요. 약간의 묵직함 정도?
사전예약 혜택 : 신용카드 8% 할인
워치에 껍데기를 벗기고 보니, 영롱한 시계의 모양이,
그리고, 시곗줄, 즉 워치 스트랩은 별도로 들어있어요.
이렇게 보니, 스트랩이 2개가 있죠?
하나는 여분으로 생각했으나, 스트랩 종이에 보이죠? 짧은 줄에는 S/M, 긴 줄에는 M/L
손목에 따라서 스트랩 길이를 선택하면 됩니다.
이것이 완전한 구성품.
본품
스트랩
충전 케이블
참고 : 충전 케이블은 C 타입입니다. 그리고 충전기 어답터가 없어요. 애플 샵에서 별도 구매해야 합니다.
다행히 제 노트북 충전기 아답터가 C타입이라 당분간 이것을 사용하고자 해요. (사랑해요 삼성)
애플 워치를 켰어요. 휴대폰과 연결합니다.
시간이 꽤 오래 걸려요. 사실 그리 긴 시간은 아니지만 새상품을 가졌다는 설렘 때문에 길게만 느껴지나 봅니다.
휴대폰과 연결했어요.
그리고 비밀번호 설정 안내가 있어서, 비밀번호 설정 후 제 기호에 맞게 워치 설정을 완료했습니다.
그리고 동기화 중.
동기화는 저 워치 본품의 눈금이 12에서 시작해서 12로 끝날 때 완료가 됩니다.
동기화가 완료된 후에 워치를 켜니 암호 입력.
완벽하게 세팅이 되었습니다.
배터리는 81%가 충전되어 있어서 당분간은 충전 안 해도 될 것 같아요.
뒷면입니다.
이렇게 완벽하게 되었으니, 이제 워치 액세서리를 좀 봐야 할 것 같네요. 아무래도 기스가 우려돼서요.
오래 써야겠어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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